렛시, SKT와 독립기념관에 '실감형 AR 콘텐츠' 구현..."차별화된 관람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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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시, SKT와 독립기념관에 '실감형 AR 콘텐츠' 구현..."차별화된 관람경험 제공"
  • 박주범
  • 승인 2023.08.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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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시 보도자료 이미지 #2] 렛시, SKT와 독립기념관에 AR 컨텐츠 구현_230822
독립기념관의 한 관람객이 '불굴의 한국인상'을 렛시의 웹 AR 콘텐츠로 경험하고 있다.

렛시가 SK텔레콤과 협력해 독립기념관에 AR 전시 체험 콘텐츠를 구현했다고 22일 밝혔다.

렛시는 201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창업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AR 전문 개발사로, 앱 없이 웹 환경에서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웹 브라우저로 A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WebAR SDK’와 코딩작업 없이 AR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렛시 크리에이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에버랜드, SM 광야샵 등 기업과 서울숲 등 공공시설에 다양한 실감형 AR 콘텐츠를 제공했다.

렛시는 지난 3월부터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 중 AR 전시 체험 콘텐츠 부분의 기술 협력사로 참여했다. 이번 콘텐츠는 독립기념관의 대표 조형물인 '불굴의 한국인상'에 관한 해설 정보를 증강현실과 인터렉티브 연출을 통해 제공된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이자 동양 최대의 기와집인 '겨레의집'에 관한 정보도 제공된다.

안상철 렛시 대표는 “몰입도 높은 미션과 유익한 학습 정보를 동시 제공하는 웹 AR 콘텐츠를 독립기념관에 구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차별화된 관람 경험 속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렛시는 독립기념관의 또 다른 대표 건축물인 '겨레의탑' 하단부에 있는 12지신 조형물을 AR 캐릭터로 활용해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웹 AR 포토존을 11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렛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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