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SNS, 일본제품 불매운동 점차 확산  [원전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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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NS, 일본제품 불매운동 점차 확산  [원전 오염수 방류]
  • 이태문
  • 승인 2023.08.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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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항의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다.

25일 TBS뉴스는 중국인들이 SNS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생산되었거나 일본산 재료를 사용한 화장품 목록을 공개해 사용과 구매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대상을 넓혀 일본제품 전체를 불매하자고 호소하는 동영상까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TBS뉴스는 중국 정부가 연일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를 연일 비난하고 있어 중국 국민들까지 방류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침투돼 일본제품을 꺼리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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