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에만 중국인의 항의 국제전화 3만 4300건에 달해 [원전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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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에만 중국인의 항의 국제전화 3만 4300건에 달해 [원전 오염수 방류]
  • 이태문
  • 승인 2023.09.0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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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항의하는 중국인들의 국제전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류를 시작한 8월 24일에서 31일까지 국가번호 86로 시작하는 약 3만 4300건의 항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혔다.

도쿄도청의 대표 전화를 비롯해 각 부서, 그리고 도쿄소방청과 도쿄도 공공시설에도 국제 항의전화가 쇄도했으며 화를 내거나 침묵하는 전화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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