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8월 1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꿀벌의 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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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8월 1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꿀벌의 예언 1'
  • 박주범
  • 승인 2023.09.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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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회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8월의 서재 Top 10
밀리 회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8월의 서재 Top 10

밀리의 서재는 5일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선택(Pick)한 8월의 서재 차트’를 발표했다.

8월에는 세계적인 SF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꿀벌의 예언 1'이 1위를 했다. 소설은 꿀벌이 사라지고 인류 멸종의 위기를 맞은 2053년, 지구를 바꾸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문가와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마음 챙김 에세이도 인기를 끌었다. 2위에 오른 허규형 원장의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는 유독 ‘내 탓’이 강해 일상이 힘든 독자들에게 ‘당신 탓이 아니다’라고 위로하고 있다. 인생 선배 양희은의 에세이 '그럴 수 있어'는 10위를 차지했다.

‘경제적인 부’에 집중된 자기계발서와 달리 ‘변화’에 초점을 둔 도서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자청의 '역행자' 개정보증판인 '역행자 : 확장판'이 4위에 올랐다. 확장판에는 더 날카로운 충고와 실제 독자들이 겪은 경험담까지 담았다. 미루기 중독자들을 위한 처방법 '힘든 일을 먼저 하라', 재야의 명저로 불리는 '세이노의 가르침'이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다.

소설로는 수상하지만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가 9위를 차지했다. 불행을 파는 대신 원하는 행복을 살 수 있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이 12위, 밀리 로드 조회수 1만회를 돌파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 15위, 힐링 소설 스테디셀러 '불편한 편의점'이 20위에 올랐다. 

사진=밀리의 서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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