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첫 자사주 1만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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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첫 자사주 1만주 매입
  • 박성재
  • 승인 2023.09.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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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3월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후 영업 전열을 재정비하고 기업문화 혁신에 힘쓰는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우리금융지주 자기주식 매입주와 ▲우리종금·우리벤처파트너스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주식 교환주 등을 고려해 자사주 매입 시기를 저울질해 왔다.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 시장 불안감으로 우리금융 주가가 답보 상태에 머무르자, 임종룡 회장은 책임경영과 적극적인 주가 부양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전격적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우리금융그룹 주요 자회사 CEO와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종룡 회장의 첫 자사주 매입을 계기로 시장∙주주들과 소통에 박차를 가하면서,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과 기업가치 제고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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