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배우 로운이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RIMOWA) 해외 전시 ‘SEIT 1898 NEW York’ 참석 차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날, 공항에 나타난 로운은 장신의 몸매에 프리한 듯 Y2K 빈티지 포인트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한 모습이었다. CG 같은 비주얼을 선보이며 완벽한 ‘남친 스타일’을 자랑했다.
로운의 훈훈한 공항패션 스타일을 완성시켜준 가방은 리모와의 오리지널 컴팩트 블랙과 퍼스널 알루미늄 크로스바디 백이다. 크로스바디 백은 여행에서는 물론 데일리 룩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로운이 참석한 ‘SEIT 1898 NEW York’은 지난 6월 도쿄에서 열린 전시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리모와의 125주년 기념 순회 전시로, 로운은 도쿄에 이어 이번 뉴욕 전시 오프닝 이벤트에도 리모와의 초대를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리모와(RIMOWA)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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