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카사블랑카 삼성전자 법인·LG전자 지점, 지진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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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카사블랑카 삼성전자 법인·LG전자 지점, 지진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9.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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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모로코 남서부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9일(현지시간) 지진 진앙과 가까운 알 하우즈 지역의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규모 6.8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카사블랑카에 있는 삼성전자 현지 법인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사블랑카에 지점을 두고 있는 LG전자도 지진과 관련한 인적·물적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카사블랑카 지역은 진앙과는 다소 거리가 좀 있어서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현지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 서남쪽 약 71㎞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100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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