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10월부터 편의점서 최대 11.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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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10월부터 편의점서 최대 11.7% 인상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9.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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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서울우유 제품의 편의점 가격이 4.9∼11.7% 오른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흰 우유 제품 '나100% 우유' 가격은 1L에 3050원에서 3200원으로 4.9% 인상된다.

200mL 제품 가격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9.1% 오르고, 1.8L 제품 가격은 5550원에서 6200원으로 11.7% 오른다.

가공유는 300mL에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 오르고, 요거트 비요뜨는 1800원에서 2300원으로 27.8% 인상된다.

앞서 서울우유는 오는 10월부터 '나100% 우유'(1L)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 3%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낙농진흥회가 마시는 우유에 쓰이는 원유 가격을 L당 88원(8.8%) 인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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