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23 황금녘 동행축제’를 위한 특별 팝업스토어를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툭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티몬 ‘한가위 동행축제’ 온라인 특별 기획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수 상품들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식품·리빙·뷰티·패션 등 40개 내외로, 최대 25% 추가 할인도 전한다.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는 ‘영수증 응모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등을 증정한다. 또 ‘룰렛 이벤트’에서는 커피쿠폰, 그립톡, 보조배터리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팝업 기간에만 쓸 수 있는 ‘티몬 할인쿠폰 랜덤뽑기’도 있다. 이 외에도 즉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 경품을 증정하고, 추억의 뽑기, 캐릭터 솜사탕을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도 준비됐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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