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앞두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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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앞두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9.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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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북한이 13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두 발을 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3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쏜 이후 14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이번 도발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날 오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고지도자가 국외에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역대 처음으로 보인다"며 "지도자가 자리를 비웠어도 군사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이라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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