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수련회 복귀 관광버스, 빗길 경부고속도로서 트럭과 추돌…2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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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련회 복귀 관광버스, 빗길 경부고속도로서 트럭과 추돌…21명 다쳐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9.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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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초IC∼반포IC 사고 현장.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갈무리

중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진 트럭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2시38분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반포IC 1㎞ 앞 버스전용차로에서 중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8.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2차로를 주행 중이던 8.5t 트럭이 빗길로 인해 버스전용차로(1차로)로 미끄러졌고, 뒤에서 오던 관광버스가 트럭 차량의 뒷범퍼 부분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기사가 중상을 입었고 아현중 교사 1명과 학생 19명 등 모두 2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재까지 생명이 위급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현중 학생들은 11일부터 강원 평창군에서 수련회를 한 뒤 버스 5대에 나눠타고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현장을 정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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