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오는 15일까지 가을맞이 의류 구매 고객을 위한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미쏘와 타미힐피거 등 패션 브랜드 상품들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이날에는 패션 브랜드 빅세일 행사인 ‘이랜드 올인데이’가 열린다. 이랜드와 원데이 마케팅 협업으로 가을맞이 의류들을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후아유, 미쏘, 스파오 등 이랜드 직영 브랜드와 로엠, 클라비스, 타미힐피거 등 국내외 브랜드까지 총망라했다. ▲스파오 튜닉 풀오버 셔츠 ▲슈펜 푸우 미니 에코백 모두 4000원대에 판매한다.

14일은 ‘추석선물 패션 기획전’에서 모피와 명품 의류를 비롯 양말, 머플러 등 마음을 담은 선물용 상품이 특가다. 진도모피 상품은 40% 즉시 할인에 15% 선착순 쿠폰까지 더해 최대 55% 혜택으로 전한다. ▲막스마라 울 가디건은 37만원대 ▲아디다스 윈드 브레이크는 5만원대 등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다.
15일 ‘브랜드와울렛 기획전’에서는 가을 패션 상품들을 최대 97% 할인 판매한다. 아디다스 레볼루션 슈즈는 2만6000원대, 플랙 데일리 긴팔티는 최종혜택가 8000원대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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