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월 5일부터 후쿠시마 2차 해양 방류 시작, 17일간 7800톤 바다로 [원전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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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월 5일부터 후쿠시마 2차 해양 방류 시작, 17일간 7800톤 바다로 [원전 오염수 방류]
  • 이태문
  • 승인 2023.09.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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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2차 해양 방류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된다.

28일 교도(共同)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해양 방류를 10월 5일 개시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도쿄전력은 1차 방류 후 설비와 운용 상황 등을 점검한 결과 큰 문제가 나오지 않아 계획대로 2차 방류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2023년도에 모두 4차례 나눠서 진행되며 1차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19일간에 걸쳐 7788톤을 바다로 내보냈다.

이번 2차 방류는 하루 460t 정도로 약 17일간에 걸쳐 1차와 거의 비슷한 약 7800톤의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바다로 내보낼 계획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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