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칼춤 영상 올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진짜 칼 아니야…경찰 부를 필요 없다"
상태바
SNS에 칼춤 영상 올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진짜 칼 아니야…경찰 부를 필요 없다"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9.29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SNS에 칼을 들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가 경찰이 자택에 출동한 가운데, 그는 진짜 칼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스피어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지난번 포스팅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걸 알지만, 이건 LA의 핸드 프롭샵에서 내 팀이 빌린 가짜 칼이야. 이건 진짜 칼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걱정하거나 경찰을 부를 필요가 없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주자 샤키라를 따라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영감을 얻은 공연"이라며 "경계를 허물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쁜 소녀들을 위해 건배"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엌칼로 보이는 물건 2개를 양손에 들고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CNN 방송 등 미국 매체들은 경찰이 스피어스의 자택에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보완관실의 딘 워디 서장은 스피어스의 자택을 관할하는 보안관실에 "그녀가 잘 있는지 진정으로 걱정된다"는 전화가 걸려 왔다고 CNN에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집에 도착한 경찰은 현관 인터폰으로 스피어스가 잠재적인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지 확인하러 왔다고 했다.

스피어스의 보안 책임자는 집에 도착한 경찰관에게 "스피어스와 함께 있었고, 안전에 위협이 없으며, 그는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