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사업 합작투자 서명
상태바
GS칼텍스·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사업 합작투자 서명
  • 박주범
  • 승인 2023.10.12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칼텍스는 12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사업 합작투자 서명식을 진행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왼쪽)와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가 서명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바이오원료 정제사업 협력을 통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추진을 가속화한다.

GS칼텍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와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사업 합작투자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합작법인을 통해 26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원료 정제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정제시설은 2025년 2분기부터 연간 50만톤의 바이오원료 및 식용유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바이오연료 생산기술 활용 및 강화를 위한 원료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바이오 원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는 “이번 공동 사업 추진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바이오사업 역량을 활용하여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시너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GS건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