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파업 찬반 투표 가결…찬성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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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파업 찬반 투표 가결…찬성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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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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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진행한 2023년 쟁의행위(파업) 찬반 투표가 73.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찬반 투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1만4049명 중 81.0%인 1만1386명이 참여했다. 이 중 찬성표는 8356명(찬성률 73.4%)을 기록했다.

앞서 공사와 연합교섭단은 지난 7월 11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한 이래 총 10차례 교섭(본교섭 3회·실무교섭 7회)을 진행했으나 교섭이 결렬됐다.

특히 양측은 인력 감축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적자에 시달려온 사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노조 측은 무리한 인력 감축이 안전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며 감축안 철회를 요구 중이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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