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3분기 누적 매출 9024억원, 영업이익 1013억원...펙수클루·엔블로 성장세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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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누적 매출 9024억원, 영업이익 1013억원...펙수클루·엔블로 성장세 견인
  • 민병권
  • 승인 2023.10.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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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023년 3분기 누계 매출 9024억원(별도기준), 영업이익 1013억원, 영업이익률 11.2%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매출은 8674억원, 영업이익 907억원이었다.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매출 3030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와 펙수클루의 성공적 시장 안착이 3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자체 개발 신약 펙수클루과 엔블로를 포함한 기존 제품들의 고른 성장도 실적을 견인했다. 

신약 펙수클루는 출시 후 누적 매출 550억원 대를 달성했다. 나보타 동기 매출 380억원(수출 306억원)을 기록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불확실성이 큰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체 개발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 나보타의 국내외 사업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파이프라인 강화와 꾸준한 R&D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대표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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