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오후 4시부터 경진여객 광역버스 게릴라성 파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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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오후 4시부터 경진여객 광역버스 게릴라성 파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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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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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여객 차고지. 사진=연합뉴스

수원시가 15일 "오후 4시부터 경진여객 광역버스가 게릴라성 파업을 할 예정"이라며 대체 교통 수단 이용을 권장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이하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2시쯤 시작되는 오후 운행을 끝으로 기습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오후 8∼9시쯤 쟁의대책위원회를 다시 열어 수능일인 오는 16일 정상 운행 여부를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경진여객은 수원역과 사당역을 오가는 7770번 버스, 고색역과 강남역을 잇는 3000번 버스, 서수원과 사당역을 다니는 7800번 버스 등 14개 노선 177대의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노조는 6%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배차시간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사측에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별다른 응답을 받지 못해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지난 13일 퇴근 시간과 14일 출근 시간에도 기습적으로 배차를 줄이는 방식으로 파업을 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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