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드 마리떼, 프랑스 코지한 빌라 무드의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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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드 마리떼, 프랑스 코지한 빌라 무드의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이수빈
  • 승인 2023.11.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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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레이어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12월 1일, 한남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빌라 드 마리떼(VILLA DE MARITHÉ)’를 그랜드 오픈 예정으로 하루 앞선 30일 미디어에 사전 오픈 행사를 가졌다.

용산구 한남동 패션의 거리, 비이커 띠어리  코스 등이 즐비한 가운데 ‘빌라 드 마리떼’가 출정식을 알렸다.

‘빌라 드 마리떼’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국내에 선보인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특별한 공간과 함께 브랜드의 모든 컬렉션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상 2층부터 지하 1층까지 총 3개 층, 약 200평 규모로 지하 1층은 데님 및 캡 등 퍼스널에센셜 아이템이 1층은 시즈널 컬렉션 및 키즈 라인 ‘마리떼 앙팡’이, 2층은 캐주얼 및 애슬레저 라인 ‘마리떼 무브망’, 협업 조닝이 포진해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빌라 드 마리떼'를 통해 마리떼와 프랑소와 두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브랜드의 지향점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은유적인 방식으로 인테리어를 활용했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미니멀한 우드톤과 베이지로 실내 분위기를 통일했다. 매장에 들어서면 클래식한 우드와 함께 모던한 미색의 석재와 패브릭이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특별한 상징을 담은 디테일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실외에서는 직선적인 스퀘어 형태로, 실내에서는 곡선의 아치 형태로 보이는 2층의 창문들은 프랑스 지방 어느곳의 고즈넉한 빌라 2층 다락방을 연상하게 하는 코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디너 타임의 테이블웨어 소품들이 더욱 편안한 가정집인 듯한 무드를 자아낸다.

천정을 원형 돔 형식 구조로 만들어 은은한 조명 속에 코지한 느낌을 더해준다. 층고가 낮은 듯한 느낌은 매장 길이나 넓이로 충분히 커버되고, 중간에 편안히 쉴 수 있는 소파를 배치했다. 이번 ‘빌라 드 마리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10일간 마리떼 시그니처 베어 ‘마리(MARI)’를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특별한 조닝도 선보인다. 

지하에서 지상까지 매장 중앙을 관통하는 6미터의 기둥 역시 '빌라 드 마리떼'의 아이코닉한 구조물이다. 전면을 LED 패널로 구현함으로써 현대적 관점의 특별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유리문을 통해 매장 외부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연출했다.

3개 층은 저마다 다른 벽면 마감재를 사용, 1972년 설립 후 세대를 넘어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창조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성을 표현했다.

지하 1층과 2층에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이 원하는 옷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핏팅할 수 있게 개별 피팅룸을 마련해 두었다. 

빌라 드 마리떼는 그랜드 오픈일로부터 3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스페셜 마리 키링’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할인 및 SNS 이벤트, 구매 금액별 사은품, 2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쇼퍼백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1년 오픈한 ‘마리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마리떼 에쌍시엘(MARITHÉ ESSENTIEL)’로 새롭게 변모, 에센셜 아이템을 메인으로 브랜드 본연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쇼룸으로 운영 예정이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관계자는 내년 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2월에 명동 중앙에 마리 떼 프랑수아 저번 직영점 오픈 예정이고, 24년 내 대학 중심의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주, 청주, 춘천, 제주 등 4곳에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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