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소지한 아이폰에서 연기 발생…"갑자기 발열 심해지고 부풀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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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소지한 아이폰에서 연기 발생…"갑자기 발열 심해지고 부풀어 올라"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12.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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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 사진=연합뉴스

한 고등학생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폰의 배터리가 터지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A(17)군의 아이폰13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연기는 2분가량 지속된 뒤 꺼졌고 화재로 번지진 않았다. 학교 측은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A군은 연합뉴스에 "주머니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가 갑자기 발열이 심해지더니 부풀어 올라서 꺼냈는데 벌어진 아이폰 틈 사이로 연기가 났다"며 "생각보다 연기가 많이 나고 냄새도 좋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A군의 친구가 이를 촬영해 다음 날 SNS에 올렸다.

애플코리아는 A군에게 동일한 기종의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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