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연리희재’와 차별화 디저트 우유볼떡 등 4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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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연리희재’와 차별화 디저트 우유볼떡 등 4종 선봬
  • 박성재
  • 승인 2023.12.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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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가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와 함께 한국의 전통 디저트 열풍도 지속되고 있다. GS25의 11월 전체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8% 신장했으며, 그중 약과 관련 상품은 277.4%, 떡 관련 상품은 153.7% 신장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개성주악 전문점 ‘연리희재’와 새로운 한국형 차별화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GS25에서 이달 7일 선보이는 연리희재 우유볼떡(왼쪽)과 초코볼떡.
GS25에서 이달 7일 선보이는 연리희재 우유볼떡과 초코볼떡.

찹쌀가루로 만들어지는 한국의 전통 간식 개성주악의 생산 노하우를 가진 연리희재와 찹쌀∙떡을 테마로 한 디저트를 개발했다.

오는 7일 첫 번째 협업 상품으로 찹쌀을 사용한 떡 속에 크림과 초코칩 토핑, 카스텔라 가루를 결합한 우유볼떡(6입), 초코볼떡(6입)을 선보인다. 14일에는 지름 약 12cm가량의 자이언트 쿠키 속에 크림, 떡, 팥 앙금을 넣은 인절미떡쿠키와 흑임자떡쿠키 상품을 출시한다. 

GS25는 기존 운영 중인 ‘행운약과’ 브랜드와 함께 한국형 차별화 디저트의 마케팅과 상품 다양화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국에 오면 꼭 구매해야 할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조가현 GS25 디저트 담당 MD는 “트렌드를 리딩할 수 있는 차별화 디저트를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 실현과 점포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에서 이달 14일 출시하는 연리희재 흑임자 떡쿠키와 인절미 떡쿠키.

사진 GS25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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