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에 폭발물 설치" 메모 나와 경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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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에 폭발물 설치" 메모 나와 경찰 수색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12.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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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쯤 홍대입구역 남자 화장실에서 "폭탄을 설치하겠다. 당해봐라" 등의 내용이 적힌 종이가 발견됐다는 역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화장실 인근을 통제하고 특공대와 감식반, 비상대기 온콜부대 등을 투입해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없었다. 수색은 오전 7시쯤 종료됐다.

역 관계자는 역사 진입 자체를 통제하거나 지하철을 무정차 통과시키지는 않았으며 시민의 출근길에는 불편함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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