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웨이브, 합병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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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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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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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SK스퀘어의 웨이브가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티빙과 웨이브는 "OT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거쳐 주주사 간 MOU를 체결했으나 현재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CJ ENM은 티빙 지분 48.85%, SK스퀘어는 웨이브 지분 40.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양측은 실사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내년 초 본계약을 맺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통합이 마무리되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최대 930만 명(중복 가입자 포함)에 달해 '토종' OTT로는 최대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두 회사의 합병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이 거대 자본력을 내세워 국내 OTT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데 따른 위기감을 느끼고 생존 전략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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