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컬러 등 메이크업 전체를 아우르는 아이템 출시로 ' 화사한 봄 메이크업'의 정석 선봬
미미박스 및 11번가를 비롯 한·미·중 쇼핑몰 동시 판매 개시
최근 가장 핫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만든 브랜드 포니이펙트(PONY EFFECT)가 블러썸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직 라인(Basic Line)'을 출시하며 화사한 봄 메이크업의 정석을 선보인다.
사진=미미박스 제공
이번 ‘베이직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오버를 실현할 수 있는 8가지 기본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심리스 파운데이션(3만2천원), 스킨 핏 파우더 팩트(2만9천원), 페이보릿 플루이드 립 틴트(1만4천원), 스테이 풋 아이스틱(1만6천원), 샤핑 브로우 디파이너(1만4천원), 컨투어드 브로우 컬러(1만6천원), 더블 글램 마스카라(2만원), 페블 블렌더(1만4천원)로 구성되어 있다.
포니이펙트만의 스킨 바인딩(Skin Binding) 기술로 피부의 굴곡과 잡티를 커버하는 ‘심리스 파운데이션’은 내 피부처럼 가볍고 생동감 넘치는 리얼 스킨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페블 블렌더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매끄럽고 윤기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사진=미미박스 제공
반짝이는 봄의 기운을 담은 핑크와 레드컬러의 ‘페이볼릿 플루이드 립 틴트’도 화사한 블러썸 메이크업 연출의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수분 피팅 시스템으로 틴트의 건조함을 극복하고 입술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오랜 시간 반짝이는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지난 29일엔 포니이펙트의 뮤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포니는 베이직 라인을 활용한 ‘블러썸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포니는 “베이직 라인을 통해 다양한 봄의 무드를 연출했듯, 더 많은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통해 일상 속 변신을 시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다양한 컬러를 마음껏 활용한다면 무한한 메이크업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니이펙트의 베이직 라인은 3월 2일부터 미미박스(MEMEBOX)와 11번가, 롯데 온라인 면세점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에도 판매가 동시 오픈 된다. 해외에 있는 고객들은 미미박스 중국, 미국 커머스와 11번가 중문, 영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