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지산 등반 '예약제' 도입, 하루 4000명까지 등산 허용 [KDF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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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지산 등반 '예약제' 도입, 하루 4000명까지 등산 허용 [KDF TOUR]
  • 이태문
  • 승인 2024.05.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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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의 등반에 통행료 징수와 예약제가 도입된다.

13일 아사히(朝日)TV 등에 따르면 야마나시(山梨)현은 이날 후지산 등반이 시작되는 오는 7월부터 요시다(吉田)루트의 일일 유료 등산객을 최대 4천 명으로 제한하고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후지산 등산 온라인 예약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하루 4천 명 중 3천 명이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자 외에 하루 최소 1천 명은 당일 현장에서 통행료 2000엔을 지불하고 입산할 수 있지만 큰 혼란이 예상된다.

온라인 예약 사이트는 영어와 중국어로도 대응이 가능하며 신용카드 등으로 통행료를 결제해야 하며 환불은 되지 않는다.

통행료는 후지산 등반 기간(7월~9월 상순)에 징수되며 오후 4시부터 이튿날 오전 3시까지는 게이트를 폐쇄해 정상 부근의 산장 숙박객 이외의 통행도 규제할 방침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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