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키오쿠시아, 반도체 메모리 불황으로 역대 최대 적자 기록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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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키오쿠시아, 반도체 메모리 불황으로 역대 최대 적자 기록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4.05.1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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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모리 대형업체 키오쿠시아(구 도시바메모리)가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마이니치(毎日)신문 등에 따르면 키오쿠시아 홀딩스는 이날 2024년 3월기(2023년 4월∼2024년 3월) 결산을 발표했다.

순손익이 전년도 1381억 엔의 적자에 이어 2437억 엔(약 2조 1347억 원)의 적자를 기록해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매출은 전년도보다 16% 줄어든 1조 766억 엔(약 9조 4300억 원), 영업손익은 2527억 엔(약 2조 213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2년 후반부터 2023년에 걸쳐 중국 경제가 불황을 겪으면서 반도체를 주요 부품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데이터센터 시장이 침체된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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