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김승혜, 인천공항 마약근절 홍보대사 위촉... '개벤져스처럼 악착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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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김승혜, 인천공항 마약근절 홍보대사 위촉... '개벤져스처럼 악착같이' 
  • 박홍규
  • 승인 2024.05.18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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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개그맨 김승혜를 16일 마약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승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개벤져스 멤버로 뛰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세관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김승혜는 위촉식을 마친 후 제 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방문해 위탁수하물 X-Ray 판독, 마약탐지견 탐지활동,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한 검사 등 세관의 마약단속 업무를 체험했다. 

'골 때리는' 김승혜, 인천공항 마약근절 홍보대사 위촉... '개벤져스처럼 악착같이'

인천공항본부세관은 “김승혜 씨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실력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의 큰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이다. 이에 국민들에게 마약 밀반입 등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골 때리는' 김승혜, 인천공항 마약근절 홍보대사 위촉

위촉장을 수여한 김종호 세관장은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를 수락해 준 김승혜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근 젊은 청소년층까지 마약범죄에 노출되고 있어 관련 홍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세관과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승혜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었는데, 지금은 마약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의 마약근절 홍보대사로서,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에게 마약범죄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 인천공항본부세관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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