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FBI, 성소수자(LGBTQ) 테러 가능성 경고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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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FBI, 성소수자(LGBTQ) 테러 가능성 경고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4.05.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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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성소수자(LGBTQ)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18일 마이니치(毎日)신문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각) "성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을 앞두고 성소수자(LGBTQ) 및 관련 행사가 해외 테러 조직에 의한 폭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와 국토안보부도 해외 극단주의 무장 단체나 추종자들이 6월에 열리는 행사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 기관은 구체적인 모임이나 장소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2월 이슬람국가(IS)가 영어로 작성한 문건에서 성소수자를 적대시하는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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