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 14일까지 시외버스 안전 지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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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달 14일까지 시외버스 안전 지도∙점검 추진
  • 박성재
  • 승인 2024.05.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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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시외버스 이용객의 교통편의 개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시외버스 차량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 관리사항 등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내 모든 시외버스 운송사업자가 대상이며, 사전에 안내된 점검 기간 내에 운수종사자의 필요한 교육 및 휴게시간 준수, 차량의 일상점검 실시 등 관련 서류 등을 준비해야 한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주요 내용으로 차량의 안전장치 작동 및 안전점검 실시 여부, 운수종사자의 안전 및 친절교육 실시 여부, 안전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 수행 등을 지도∙점검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외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시외버스 운송사업 지도․점검은 경기도민과 시외버스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추진되는 만큼 운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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