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오이오차' 녹차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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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오이오차' 녹차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 김상록
  • 승인 2024.05.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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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차·음료 기업 이토엔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토엔 '오이오차'는 무가당 녹차 음료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토엔은 지난 4월 30일, 오타니 선수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념해 오타니를 응원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토엔은 오타니 선수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하며, 오타니의 '오이오차' 앰배서더 활동을 알렸다. 

오타니는 '오이오차' 찻잎의 원산지인 녹차 밭에서 흰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다. 왼손에는 오이오차를 들고 있다.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오타니의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언제나 내 곁에는 녹차가 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오타니는 소감문에서 "녹차로 한숨 돌리는 시간이,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이 경험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이오차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고, 지난 4월 30일 글로벌 파트너십 발표에서 LA타임스에 실린 광고를 접하고 이번 파트너십 규모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차 문화를 알리고,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새롭고 다양한 캠페인을 이토엔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했다.

이토엔은 "오타니와 오이오차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녹차를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미래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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