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광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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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광고 캠페인 전개
  • 김상록
  • 승인 2024.05.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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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를 소개하는 광고를 공개한다.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는 LG유플러스가 이달 새롭게 공개한 브랜드 슬로건이다. AI를 활용한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MZ세대 고객이 즐거움을 느끼는 가치와 기업 고객(B2B)에게 가장 큰 화두인 성장을 주도해 나가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같은 신규 슬로건의 의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AX(AI 전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LG유플러스의 통신 서비스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국내 최초로 100% AI 영상만으로 제작한 TV광고다. AX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만큼, 촬영 장비, 모델, 공간 섭외 등 공수 없이 LG유플러스 자체 개발 AI 기술인 ‘익시(ixi)’를 포함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했다. 

아이가 성인으로, 건물이 빌딩숲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몰핑 효과(Morphing Effect)’, 오류가 생긴 것처럼 지지직거리는 효과음과 함께 나타나는 ‘글리치 효과(Glitch Effect)’ 등을 AI로 표현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광고 대비 비용과 기간을 각각 40%, 70% 줄일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6월 9일까지 새로운 슬로건의 의미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AX에 담긴 의미를 유추해 적으면 추첨을 통해 일광전구 스탠드 조명, 이뮨 부스터샷, 커피쿠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지난해 청년 요금제 광고를 시작으로 SNS 콘텐츠, IP 마케팅 등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AI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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