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간 건강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간건강엔 밀크씨슬+루테인‘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간 건강 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비오틴 대신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을 배합했다.
‘간건강엔 밀크씨슬+루테인’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과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이 함유됐다.
프롬바이오에 따르면 실리마린과 루테인 모두 하루 섭취량 100%로 배합해, 하루 한 캡슐 섭취로 간 건강 뿐만 아니라 눈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빌베리 추출분말, 블루베리 농축분말 등 6가지 부원료를 배합했으며, 불필요한 부형제는 첨가하지 않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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