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세계 평균수명 코로나19 여파로 2년 줄어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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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 평균수명 코로나19 여파로 2년 줄어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4.05.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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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평균수명이 2세 정도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25일 지지(時事)통신은 WHO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보건통계 2023년판을 인용해 2019년~2022년의 세계 평균수명이 2세 줄었다고 보도했다.

2021년 세계 평균수명은 1.8세 줄어 71.4세, 건강수명은 1.5세 줄어 61.9세로 집계돼 모두 2012년 수준으로 떨어졌다.

착실하게 늘던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여파로 후퇴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가 심각했던 북남미와 동남아시아의 평균수명은 약 3세 줄었으며 영향을 덜 받은 서태평양 지역은 0.1세 줄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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