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모발을 위한 홈살롱 케어 제품 ‘클리닉 패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펌이나 염색 등 시술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머리결이 손상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헤어 케어로 머릿결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주기적인 트리트먼트를 통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으로, 이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열처리 과정이 필수다.
보다나의 신제품 ‘클리닉 패드’는 230도까지 버티는 열방지의 친환경 실리콘 소재로 고온에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며, 표면이 부드럽고 촘촘한 돌기 형태로 돼있어 트리트먼트제의 유효성분이 모발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다나의 소프트바 판고데기와 딱 맞는 형태와 사이즈로 트리트먼트제 등의 액체로부터 열판을 완벽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고데기로부터 이탈 없이 편하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탄탄한 두께감으로 사용시 찢길 염려 없이 손쉽게 만족도 높은 홈살롱 케어를 선사한다. 보다나 소프트바 판고데기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핑크 컬러로 출시됐다.
보다나는 ‘클리닉 패드’의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대 25%의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보다나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