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6월 1일부터 펩시·칠성 사이다 등 주요 품목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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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6월 1일부터 펩시·칠성 사이다 등 주요 품목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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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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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롯데칠성음료가 다음 달 1일부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게토레이, 핫식스, 델몬트주스 등 6개 음료 품목 출고가를 평균 6.9% 올린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칠성사이다(250㎖) 가격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100원 오른다. 펩시콜라는 16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델몬트 콜드 오렌지와 포도 250㎖ 제품 가격은 각각 1500원에서 1600원으로 오른다. 해당 제품은 국제 시세가 급등한 수입 과일농축액을 원료로 사용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가격 인상 이유에 대해 "'유가 리스크 확대와 치솟는 원/달러 환율(원화 가치 하락)로 인해 수입에 의존하는 원재료 원가 부담이 계속 악화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상기후와 병충해로 인한 오렌지 등 과일의 작황 악화로 주스 제품의 원료인 과일 농축액 수입 단가가 역대 최고치로 상승했고, 주요 패키지(캔) 공급 단가와 인건비 등이 전반적으로 올랐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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