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패션기업 시마무라, AI모델 '루나' 기용해 화제, 스캔들 걱정 NO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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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패션기업 시마무라, AI모델 '루나' 기용해 화제, 스캔들 걱정 NO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4.06.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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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패션기업인 시마무라가 AI모델을 기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에 약 1400개 점포를 운영하는 시마무라는 지난 5월 23일 도쿄의 시모다카이도(下高井戸) 점포를 새로 오픈하면서 여성 모델을 기용했다.

생성AI 기술로 만든 모델 '루나(瑠菜)'는 패션전문학교에 재학 중인 20세의 학생이다.

시마무라는 5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AI모델 기용을 발표하면서 '루나'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오픈했다.

루나는 자신의 공식계정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모델이 됐다. 드디어 출발선에 섰는데 앞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AI model주식회사는 홈페이지에 AI모델은 실제 모델의 촬영 비용을 최대 70%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전문가도 "실제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비해 AI모델의 최대 장점은 스캔들이 없다는 점이다. 오래 준비한 기획이 스캔들로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 기업의 손실이 크다"고 밝혔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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