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최저가] ‘핑크’로 대동단결한 면세점 봄맞이 제품들!
상태바
[면세점 최저가] ‘핑크’로 대동단결한 면세점 봄맞이 제품들!
  • 백진
  • 승인 2016.03.28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을 알리는 파스텔컬러의 대표주자 ‘핑크’로 여심 사로잡는 브랜드들
올해의 컬러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활용해 우아함과 청량감 더한 제품도...

러블리한 핑크가 돋보이는 계절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아직 큰 일교차로 아침저녁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꽃샘추위마저 물러가며 봄이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계절은 브랜드에 더욱 빨리 찾아오는 법. 이미 12월부터 따스하고 밝은 컬러를 한 s/s시즌 상품들이 매장을 하나 둘 채워가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핑크는 단연 봄 컬러의 대표주자다. 게다가 올해는 핑크계열의 로즈쿼츠가 트렌드 컬러 중 하나가 아닌가.

이제 칙칙한 무채색은 장롱 깊숙이 넣어두고, 완연한 봄의 기운을 입을 때다.

공통사항=적립금(최대 상품 금액의 30% 사용 가능), 예상적립금(통상 구매 금액의 2% 즉시 할인), 쿠폰(쿠폰 사용 가능한 상품의 금액별 최대치 적용) 공통사항=적립금(최대 상품 금액의 30% 사용 가능), 예상적립금(통상 구매 금액의 2% 즉시 할인), 쿠폰(쿠폰 사용 가능한 상품의 금액별 최대치 적용)

 

METROCITY

트렌드에 밝은 사람이라면,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들어간 아이템들을 구비해야 할 터. 그런 의미에서 메트로시티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었다. 보색관계에 있는 이질적인 두 컬러가 만나 산뜻한 조합을 이룬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봄과 여름에 모두 잘 어울릴만한 제품이다.

 

ROSEMONT

아름다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로즈몽은 로즈골드로 세련미를 더했다. 여성스러운 정장, 캐주얼 의류 등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가죽 스트랩보다 활용도가 높다. 시계와 함께 유사한 색의 팔찌를 매치해 주면 더욱 블링블링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SWAROVSKI

부담 없는 가격의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봄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다. 과하지 않게 옅은 빛깔로 무난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에 포인트를 준다. 하트모양으로 다듬어진 핑크색 크리스털이 목과 귀에서 더욱 사랑스럽게 빛난다.

 

GIORGIO

베네피트, 나스, 루나솔 등등 복숭아처럼 분홍빛으로 뺨을 물들이는 치크는 많다. 색조전문 브랜드에 가려져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그간 많은 내공을 키워왔다. 많은 여성들에게 인생 파운데이션으로 선택받으며 커버력 있는 제품들의 인기가 높았지만, 치크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한번 쓰기 시작하면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수 없다는 사용후기로도 유명하다. 블러셔를 바를 때 나타날 수 있는 모공 끼임과 주름부각이 거의 없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일색 제품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