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 일주일 '황금연휴'…개천절-한글날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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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 일주일 '황금연휴'…개천절-한글날 이어져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6.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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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10월 달력

내년 추석에는 개천절과 대체공휴일, 한글날과 주말이 겹치며 7일간의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다. 

우주항공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월력요항'을 20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 지방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의 자료를 표기해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로서, 천문법에 따라 관보에 게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발표했으나 지난달 우주항공청 출범에 따라 천문법이 개정되면서 우주청 소관 사항이 됐다.

내년도 10월 3일 개천절은 금요일이며 월요일인 6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수요일인 8일은 대체공휴일이고, 9일은 한글날이다. 연휴 다음날인 10월 10일이 금요일이기에, 그날 휴가를 활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연휴가 완성된다.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기되는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68일로 올해와 같다.

52일의 일요일에 설날, 국경일 등 18일의 공휴일을 더하면 70일이 되는데,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5월 5일로 겹치고, 추석 연휴 첫날(10월5일)이 일요일이어서 68일이 된다.

주 5일제 적용 대상자는 공휴일과 토요일을 더해 모두 119일을 쉴 수 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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