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지정자료 허위 제출 의혹 하이브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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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지정자료 허위 제출 의혹 하이브 현장조사
  • 김상록
  • 승인 2024.06.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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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정자료를 허위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하이브의 조사에 착수했다.

24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공정위는 하이브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 중이다. 하이브는 공정위에 제출하는 '대기업집단 지정 자료'에 허위나 누락이 있는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정자료는 해마다 공정위가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동일인으로부터 받는 계열사 현황, 친족 현황, 임원 현황 등 자료를 말한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5월 하이브를 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하이브뿐만 아니라 하이브가 지배하는 계열사들의 주주 현황과 주요 경영 사항 등을 자본시장에 모두 공개해야 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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