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반려견 동반입장 검토 [KDF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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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반려견 동반입장 검토 [KDF TOUR]
  • 이태문
  • 승인 2024.06.2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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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개최되는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엑스포)에 반려견의 입장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NHK 등 일본 언론은 박람회협회가 반려견의 동반 입장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처럼 이동 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소형견에 한정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동반 입장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5월에 평일 열흘간 한정으로 하루 100마리로 제한할 방침이다.

더위와 혼잡, 그리고 동물 알레르기의 입장객을 배려해 동반 입장이 가능한 날을 한정했다고 한다.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오사카부 지사는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하는 박람회는 처음인데 반려동물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그런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은 오는 27일 박람회협회의 이사회에서 협의될 예정이다.

한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5년마다 개최되는 '등록 엑스포'로 내년 4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린다.

이에 맞춰 오사카부는 내·외국인에게 모두 징수하는 '숙박세'와 별개로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징수금'을 걷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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