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서 70대 운전 승용차 횟집 돌진 사고…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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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서 70대 운전 승용차 횟집 돌진 사고…급발진 주장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7.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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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남성사계시장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횟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좁은 시장 골목을 주행하던 차량이 갑작스럽게 속도를 내면서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경상을 입은 50대 점주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횟집 출입구 등도 파손됐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감정을 위해 사고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인계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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