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미치다 마지막] 리기 칼트바트, 비츠나우, 베기스 스위스 트래킹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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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마지막] 리기 칼트바트, 비츠나우, 베기스 스위스 트래킹 is 뭔들
  • 권정일
  • 승인 2016.11.2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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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날> 리기 칼트바트, 비츠나우, 베기스

사진=한국면세뉴스 민경아 객원기자 사진=한국면세뉴스 민경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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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의 아침 루체른의 아침

루체른의 아침의 도시모습 루체른의 아침의 도시모습

스위스 마지막 여행일. 스위스에서 인기있는 산 가운데 하나인 리기산으로 가기 위해 루체른 중앙역에 짐을 맡기고 역앞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탔다..

류체른-비츠나우 선상에서 본 풍경 루체른-비츠나우 선상에서 본 풍경

류체른-비츠나우 유람선 내부의 모습 루체른-비츠나우 유람선 내부의 모습

루체른에서-비츠나우 가는 유람선에서 루체른에서-비츠나우 가는 유람선에서

선상에서본 루체른 선상에서 본 루체른

유람선을 타면 베기스를 거쳐 비츠나우까지 1시간 정도 여유롭게 강 풍경을 감상할 수있다.

리기쿨름(해발 1,797m)으로 가는 빨간색의 VRB 등산열차 리기쿨름(해발 1,797m)으로 가는 빨간색의 VRB 등산열차

열차내부에서 본풍경 열차내부에서 본풍경

비츠나우-리기쿵름 등산열차에서 본 풍경 비츠나우-리기쿨름 등산열차에서 본 풍경

비츠나우-리기쿵름 등산열차에서 본 풍경 2 비츠나우-리기쿨름 등산열차에서 본 풍경 2

비츠나우 선착장에서 내리면 매표소 바로 뒤쪽에 빨간 등산열차가 보인다. 이 열차는 유럽 최초의 등산열차라고 한다. 이 열차를 타고 약 30분쯤 가면 리기산 정상인 리기쿨름(해발 1,797m)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까지 가는 동안 승객들 모두는 창밖 풍경에 탄성을 지르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리기쿨름 리기칼트바드하이킹 리기쿨름 리기칼트바드하이킹

리기쿨름 리기칼트바드하이킹중 표지판 리기쿨름 리기칼트바드하이킹중 표지판

리기쿨름 리기칼트바드하이킹 리기쿨름 리기칼트바드하이킹

리기쿨름정상에서 리기쿨름정상에서

리기쿠름역에 내려 리기쿨름 정상까지 걸어 잠시 주변 경치를 감상한 후,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리기 산 하이킹 코스인 ‘리기 쿨름’에서 ‘리기 칼트바트’까지 걸었다. . 1시간 정도 길을 걷는 동안  픙경과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완만한 길을 걷다보면 한쪽으로 철길을 따라 걸을 수도 있다. 스위스의 하이킹 코스들은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철길을 따라 야생화들을 볼 수 있는데 꽃들마다 이름표가 붙어 있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비츠나우부두 비츠나우부두

베기스 베기스 식당

베기스풍경 베기스풍경

베기스풍경 2 베기스풍경 2

하이킹을 끝내고 루체른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까 내리지 못했던 유람선 중간 기착지인 베기스에 들러 점심을 먹고 동네를 구경하기도 했다.

베기스 루체른선착장 가는길 루체른 선착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루체른역 뒤쪽 전경

루체른 선착장에 도착하면서  우리의 아쉬운 스위스 일정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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