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위협에 철통 보안 지키지만 어느해보다 풍성하게 진행
세계면세협회(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여는 ‘2016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Conference)’가 프랑스 깐느(Cannes)에서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한국면세뉴스에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 세계면세박람회에서 주목받는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되는 세계면세박람회는 매년 10월경 명품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유망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면세시장 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행사다.
사진 : 한은희 특파원 / 2016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Conference) 프랑스 깐느 박람회장 전경
사진 : 한은희 특파원 / 잇따른 테러로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Conference)에 입장하기 위해선 강화된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입장이 가능
사진 : 한은희 특파원 / 길게 늘어선 보안검색대 현황, 프랑스 깐느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Conference) 현장
사진 : 한은희 특파원 / 프랑스 깐느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Conference) 주 전시장 입구
사진 : 한은희 특파원 / 프랑스 깐느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Conference) 메인 테마 발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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