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명품의 변신은 무죄" 프라다 2017 F/W 콜렉션..."중국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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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명품의 변신은 무죄" 프라다 2017 F/W 콜렉션..."중국이 뜬다"
  • 김선호
  • 승인 2017.08.27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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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명품 라인에 항상 이름을 올렸으나 오랫동안 ‘명품 브랜드 암흑기’를 탈출하지 못했다. 구찌는 무명의 수석디자이너를 기용, 디자인의 혁신을 가져오며 두 자리 성장을 거둬냈다. 프라다는 어떤 길을 택할 까? 명품 브랜드의 DNA의 변화냐 유지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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