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16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셀프체크인은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이용해 승객이 탑승권 발급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스타항공과 인천공항공사는 셀프체크인 활성화를 위해 3월 31일까지 셀프체크인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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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16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셀프체크인은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이용해 승객이 탑승권 발급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스타항공과 인천공항공사는 셀프체크인 활성화를 위해 3월 31일까지 셀프체크인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