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항공사 ANA 다음달 1일 승무원 유니폼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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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항공사 ANA 다음달 1일 승무원 유니폼 교체
  • 김형훈
  • 승인 2015.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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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사 전일본공수(ANA) 승무원 유니폼 디자인이 2005년 이후 10년 만에 바뀐다.

ANA는 다음달 1일부터 기존 감색 유니폼이 회색 유니폼으로 교체된다고 26일 밝혔다. 우아함을 살리는 동시에 양팔에는 파란색 실선을 더하는 대담한 디자인이라고 ANA는 설명했다.

이번 유니폼은 싱가폴 태생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남성 디자이너 PARABAL GURUNG가 세련미와 이 항공사의 상징색인 블루를 콘셉트로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ANA는 또 같은 날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에 보잉사 최신 항공기 B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한다. 좌석 규모는 239석으로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이 각각 42석과 197석이다. ANA는 이 노선에서 하루 1차례는 기존 B777 기종을, 나머지 2차례는 B787 기종을 운용할 예정이다.

ANA는 1952년 12월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로 설립됐다. 국내선 여객에 주력하다 1986년부터 국제선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일본에서는 한자(全日空)를 본뜬 약칭인 젠닛쿠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바현 나리타의 나리타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선과 도쿄 도 오타 구 도쿄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허브 공항으로 오사카 남쪽 간사이 국제공항, 이타미의 오사카 국제공항, 나고야 근교의 주부 국제공항, 삿포로 근처의 신치토세 공항(일본 국내선)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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