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8일 다낭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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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18일 다낭 신규 취항
  • 조 휘광
  • 승인 2018.05.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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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18일부터 하루 한 편,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서울 취항으로 8개 국적 항공사 모두 인천~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항공사와 스케줄 선택 폭이 넓어졌다.

 

에어서울은
“연휴도 끼고 있어 18일부터 주말까지 예약률이 거의 100%에 달한다”며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넓은 좌석으로 약 5시간의 비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18일부터 매일 하루 한 편, 22시20분에 인천에서 출발한다. 다낭에서는 02시20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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