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롯데면세점 명동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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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롯데면세점 명동점 입점
  • 조 휘광
  • 승인 2018.06.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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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내면세점으로는 처음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가 6월 1일 시내면세점으로는 처음으로 롯데면세점 명동점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가 6월 1일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발렌티노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은 시내 면세점으로는 첫번째다. 35평방미터 규모로 핸드백,
슈즈 등 액세서리를 비롯해 발렌티노 가라바니 여성 카테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렌티노 부티크 내부는 핑크 컬러 카펫과 그레이 컬러 벨벳소재의 벽이 사용됐다. 오크우드 쇼케이스, 레판토 마블(Lepanto Marble) 테이블과 함께 핑크 컬러의 벤치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여성 컬렉션을 보다 돋보이게 한다.


발렌티노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은 "최상의 장인 정신과 정교한 기술, 로맨티시즘과 클래식한 스타일로 더욱 넓은 층의 고객에게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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