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와 한류의 만남’ 홍보대사에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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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와 한류의 만남’ 홍보대사에 샤이니
  • 조 휘광
  • 승인 2018.06.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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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코리아마이스엑스포' 14~15일 개최


▲ 14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18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 전문 전시박람회 '코리아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2018, 이하 KME 2018)'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MICE와 한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합성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14일 세계적 한류스타 ‘샤이니’가 참석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50여개 MICE 관련 기관 및 업체와 32개국 255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류와 MICE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안수욱 SM엔터테인먼트 상무가 기조강연을 하고 그룹 ‘샤이니’의 한국 MICE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함께 열린다.


둘째날인 15일에는 ‘날리지 카페’라는 새로운 코너를 통해 최재원 다음 소프트 이사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백천호 현대아산 본부장 등이 ‘빅데이터로 보는 MICE와 한류,  MICE 한식 메시지, 남북교류협력시대와 MICE’ 등에 대한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에 초청된 31개국 175명의 해외 바이어들은 행사 전후로 진행되는 초청투어에도 참가해 수도권은 물론 경상, 전라, 강원지역 등 전국의 MICE 시설과 관광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최초의 ‘한국 MICE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샤이니(SHINee)는2008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발히 활동해 K팝 열풍을 이끈 남성그룹으로. 높은 해외인지도를 자랑한다. 샤이니는 14일 한국 MICE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시작으로, 공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한국 MICE 홍보대사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미팅인센티브팀장은 “역대 가장 많은 국가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 순위 1위를 기록한 한국 MICE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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