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국인 여름관광 '입소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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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인 여름관광 '입소문 마케팅'
  • 조 휘광
  • 승인 2018.07.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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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현지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에 주력


▲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제주 여름관광 홍보를 위해 한담해변 이색 카페를 취재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광둥 인플루언서(타인에게 영향략을 끼치는 개인) 8명을 초청해 제주 여름관광 홍보와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 중이라고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 2030의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주 해양레저 관광 및 개별여행 콘텐츠를 집중 취재하고, 여름관광 목적지 제주를 홍보한다. 


스노클링, 패들보드, 투명카약, 요트 등 제주 바다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중심으로, 동문야시장, 펍카페,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 홍보를 통해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대 47만 명의 SNS 팔로어를 보유한 각 인플루언서들은 소셜 라이브방송 및 실시간 포스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여행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팸투어에 참여한 홍콩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제주는 자연을 통한 힐링뿐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바쁜생활에 지친 젊은세대들이 주말을 이용한 단거리 여행에 적합한 목적지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제주와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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